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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는 차 (茶), 건강하고 맛있게 즐기는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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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커피 소비량은 지난해보다 55% 증가하여 국민 1인당 484잔(1년)의 커피를 마신다고 해요. 그런데 매년 증가하는 커피 소비가 혹시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지는 않을까요? 커피는 정신을 맑게 해주지만, 심장이 두근거리는 현상이나 불면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마시는 차(茶)는 다릅니다! 재료에 따라 고유의 효능이 존재하죠. 그럼 오늘은 마시는 차의 효능과 함께 맛있게 차를 즐기는 방법을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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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마신 다음 날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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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pixabay]


각종 모임과 회식 등 잦은 술자리에 지친 당신의 간! 술자리 다음 날, 자극적인 음식으로 해장하기보다는 '민들레차'와 '오미자차'를 마셔보세요~ 민들레차는 지방간 제거를 비롯해 간 기능 개선에 도움을 주고, 오미자차는 간 해독 작용을 도와 술독을 풀어주는 역할을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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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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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pixabay]


여기 다이어트 보조제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마시는 차도 있습니다. 가장 먼저 우엉차지방과 콜레스테롤 분해에 효과가 좋습니다. 마테차 역시 지방 분해를 촉진하며 식욕을 억제해 체중 조절 효과가 탁월하다고 알려졌죠. 마지막으로 메밀차는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는 저칼로리 식품으로 유명합니다. 특히 메밀은 몸속 노폐물을 빼내 주는 디톡스 식품으로도 손꼽히는 재료랍니다. 우엉차, 마테차, 메밀차와 함께한다면 이번 다이어트에 실패는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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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는 차 맛있게 즐기는 방법! 냉침차


아무리 차의 효능이 좋다 한들 차 특유의 떫고 쓴맛 때문에 마시는 차를 싫어하는 사람도 제법 많죠? 이런 분들에게는 실온이나 차가운 온도의 물에 차를 우려낸 '냉침차'를 추천합니다! 떫고 쓴맛은 줄이고 차의 향은 살려주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마실 수 있습니다. 또, 여러 음료를 베이스로 차를 우려내 여러 가지 레시피에 도전해 보는 재미도 쏠쏠하답니다. 냉침차의 기본은 생수를 이용하는 것이지만, 생수 대신 탄산수로 톡 쏘는 맛을 낼 수도 있습니다. 진하게 우러나는 찻잎이 있다면, 우유에 넣어 냉장고에서 우려내 부드럽게 마셔도 좋고요. 또, 소주에 상큼한 홍차 잎을 하루 이상 숙성시켜 준비하면 파티 분위기를 낼 수도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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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pixabay]


바쁜 일상을 살아가느라 고된 싱글라이프! 혼자 살며 이것저것 신경 쓰며 건강을 챙기는 건 생각처럼 쉬운 일은 아닌데요. 오늘부터는 커피 대신 마시는 차를 곁에 두는 간단한 생활 습관으로 건강을 지켜보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