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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제1회 '부부사랑 명예의 전당' 시상식 - 가장 닮고 싶은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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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2)이 하나(1) 된다는 의미인 5월 21일 '부부의날'을 맞이하여,
듀오에서 '부부사랑 명예의 전당'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부부의 날은 가정의 핵심인 부부가 화목하고 건강해야 사회, 국가가 발전할 수 있다는 생각에서 출발한 법정기념일.
따라서 듀오는 '가장 닮고 싶은 부부'라는 주제로 응모된 부부 사연 중
심사를 통해 최우수 커플을 선정하는 자리를 마련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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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소개] 1. 구장회(56) 이영희(54)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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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의 영광에 빛나는 첫번째 커플.
구장회(56) 이영희(54) 부부입니다.
퇴근 후 앞치마를 두르며 설거지를 자청하는 아버지지만,
경찰 공무원이 되고 평생을 공직 생활하느라 부모님 두 분이 여행 한 번 제대로 다녀보지 못했다며
효녀 딸이 추천하여 당선된 커플입니다.

[커플소개] 2. 김을연(56) 최길환(54)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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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커플은 김을연(56) 최길환(56) 부부입니다.
IMF로 실직과 연이은 사업실패 그리고 어머니의 뇌수술로 힘든 가정생활이었지만
낮에는 미용실을 하고,
밤에는 시어머니 병수발을 들어줬던 아내에게 고마움을 표하며 남편 분이 사연을 신청하여 당첨되셨습니다.

[커플소개] 3. 위소영(30) 김성훈(37)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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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커플은 편안한 분위기와 재미있는 표정으로 끈끈한 부부애를 과시했던 위소영(30) 김성훈(37) 부부입니다.
늦게까지 버스를 운전하는 남편을 위해 손 세정제와 커피를 꼬박꼬박 챙겨주며 버스 안의 커피향을 책임져주고,
가끔씩 운전석 뒤에 타서 남다른 연애를 즐기는 젊은 부부.
무엇보다 아내 분이 적은 사연에서 두 분의 사랑이 따뜻하고 정감있게 잘 표현되어 부부사랑 명예의 전당에 오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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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사랑 러브타임캡술 행사 사진>

10년 후 개봉할 수 있는 타임캡슐에 부부에게 소중한 물건 3가지와
10년 뒤 배우자에게 쓰는 편지 그리고 현재의 모습을 담은 부부 사진이 함께 보관되었습니다. 2015-07-31 16;07;42.JPG

<부부사랑 핸드프린팅 행사 사진>

부부들이 새끼 손가락을 마주 낀 손으로 영원한 사랑을 약속하며 핸드프린팅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핸드프린팅'은 부부의 영원한 사랑의 징표를 담아 새끼 손가락을 마주잡은 형태로 담겼습니다. 부부사랑 명예의 전당에 오른 위의 3커플 외에도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가정의 근간이 되는 행복한 부부 관계를 위해
대한민국의 우수 부부를 선정하여 후원하는 등 '부부사랑 명예의 전당'과 같은 다양한 행사를 통해
건강한 사회 만들기에 앞장서는 듀오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