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나은 행복을 위한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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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포세대의 한숨 - 결혼문화와 국민의식 심포지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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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한국경영학회와 한국사회학회가 주최하고 연세대학교 경영연구소가 주관하는 '결혼문화와 국민의식 심포지움'이 있었습니다. 박수경 대표는 고문으로 초청되어 강연을 하고 세미나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그 열띤 토론의 현장을 살펴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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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문화와 국민의식 심포지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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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의 ‘2014년 사회조사 결과’에 따르면 13세 이상 남녀 가운데 결혼에 대해 ‘해도 좋고 하지 않아도 좋다’고 생각하는 비율은 대략 40%로 지난 2012년 조사 때 보다 5~6% 상승했다고 합니다. 실제로 통계청이 발표한 혼인 통계 수치 자료를 보면 혼인 건수는 하락하고, 평균 초혼 연령은 점점 증가하고 있는데, 이는 결혼에 대한 부정적 인식경제적 어려움에 그 원인을 두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는데요. 이처럼 하락하고 있는 혼인 건수와 삼포세대의 고민을 조금이나마 해결하기 위해이들이 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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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나라 국민의 40%는 ‘결혼하지 않아도 상관없다’는 이야기를 할까요? 2015년 1월 듀오가 조사한 ‘결혼 및 이혼 인식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 미혼남녀의 결혼 당위성 지수는 상당히 회의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결혼하면 지금보다 행복할까?’라는 결혼 기대감 지수를 묻는 질문에도 남녀 평균 54.5점이라는 평이한 수치를 보였다고 합니다. 행복에 관한 대부분의 연구 결과는 한결같이 ‘결혼’이 행복의 가장 중요한 조건이라고 하지만, 결혼친화적 환경 조성이야말로 청년세대의 행복을 위한 최고 조건이자 대한민국의 희망을 여는 열쇠임을 깨닫게 해주는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겠죠?

결혼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우리 모두가 두발 벗고 뛰어야 할 때임을 역설하며 이날의 세미나는 마무리 되었는데요. 국민 모두가 저출산, 고령화 사회 극복을 위해 노력해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