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에 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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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오, 2015 이상적 배우자상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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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남녀가 말하는
2015 이상적 배우자의 조건은?


[듀오] 2015 이상적 배우자의 조건.jpg



미혼남녀가 꼽은 배우자 선택 조건 1순위는 성별 상관 없이 '성격'(남 32.9%, 여 32.7%)이 꼽혔는데요. 그 다음 기준으로는 남성은 신붓감의 '외모'(19.9%)를, 여성은 신랑감의 '경제력'(15.6%)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체를 종합해보면, 이상적 배우자 선택 기준은 성격(32.8%)>외모(14.6%)>경제력(12%)>직업(9.2%)>가정환경(6.7%) 순이었는데요. 남성이 꼽은 신붓감은 성격(32.9%)>외모(19.9%)>경제력(8.5%)>직업(7.9%)>종교(5.1%) 순이었습니다. 여성이 꼽은 신랑감 기준은 성격(32.7%)>경제력(15.6%)>직업(10.6%)>외모(9.2%)>가정환경(9%) 순으로 나타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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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과 경제력은 어느 정도여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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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PEXELS]


우선, 미혼남녀는 배우자의 이상적인 직업으로 '공무원/공사'(남 13.3%, 여 13.8%)를 1위로 꼽았습니다. 이어 남성은 '교사'(13%), '일반 사무직'(11.9%), '약사'(7.2%), '금융직'(6.7%) 순으로 선택했습니다. 여성의 신랑감 직업 선호도는 '공무원/공사' 뒤로 '일반 사무직'(10.3%), '금융직'(8%), '교사'(7.4%), '연구원'(6.3%) 순으로 나타났답니다.


2014년 조사결과와 비교했을 때, 가장 차이 나는 결과는 배우자의 경제력에 대한 기대치였는데요. 남성들이 꼽은 이상적인 아내의 연 소득은 2014년 3,843만원에서 20.5% 오른 4,631만원으로 나타났으며, 자산은 1억 7,192만원에서 36.9% 증가한 2억 3,539만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여성들이 꼽은 이상적인 남편의 연소득은 2014년 4,927만원에서 10% 오른 5,417만원으로 나타났고요, 자산은 2억 6,588만원에서 10.1% 증가한 2억 9,279만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상적 신붓감에 대한 경제적 기대치는 이상적 신랑감보다 두 배 이상 높아진 것으로 확인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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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 차이는 궁합도 안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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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PEXELS]


남성이 꼽은 이상적인 여성의 키는 164.9cm 였으며, 여성이 꼽은 이상적인 남성의 키는 177.7cm로 나타났습니다. 이상적 평균 키로 본 남녀의 키 차이는 12.8cm 가 되겠네요~ :)


나이 차이는 남성의 경우 '3~4세 연하'(36.2%), 여성은 '3~4세 연상'(27.4%)을 가장 선호했는데요. '연령이 전혀 상관없다'는 답변은 남녀 공히 18.5%로 나타났습니다. 평균으로 보면, 남성은 2.2세 연하, 여성은 1.6세 연상을 선호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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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남녀의 결혼적령기와 결혼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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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PEXELS]


미혼남녀 조사 결과, 이상적인 결혼적령기는 남성 31.5세, 여성 30.7세로 나타났답니다. 결혼계획으로 잡은 목표 연령은 남성 34.2세, 여성 32.3세 였는데요. 이는 통계청 평균 초혼 연령으로 집계 된 남성 32.4세, 여성 29.8세보다 모두 약 2세 늦은 나이였답니다.


이번 리서치 결과를 보면 경기가 어려운 탓에 이왕이면 경제적으로 덜 힘든 결혼 상대를 찾게 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상’은 어디까지나 ‘이상’일 뿐이라는 사실! 진짜 인연을 찾으면 조건이나 이상보다 함께 그려갈 미래가 더 소중하다는 것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